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야설] 황홀한 제수씨 (단편)



[야설] 황홀한 제수씨 (단편)


몇년전 가을 


우리는 초등학교 동창회 날이었다.

보퉁 우리친구들은 자식들이 다커서 만나서하는 오늘 동창회도 우리는 살아가는 예기와

가정생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곤했다

우리친구중에 10년전에 재혼한 녀석이 있었다.

그친구 이름은 영석이고 술을 무척좋아하고 집은 대전이고 친구 와이프의 이름은 x순영 


나이는 46살이었다.

얼굴은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몸매는 날씬했다.

이미지는 초등학교 여자선생같은 분위기였다.

목소리도 조금 허스키하고 키는 160정도 되고  이날도 우리는 일차 갈비집에서 소주를 

각1병씩 마시고 2차를 갔다.

(나는 차를 가지고와서 술을 한잔박에 안마셨다.)

1차마시고 집에간친구도 있고 2차 까지 간친구는 5명이다. 

술좋아하는 영석이는 벌써 술에취해 해롱대고 친구들은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술을 마셨다.


시간은 벌써 11시30분을 지나고 우리도 술집에서 나왔다.

다른친구들은 다들 멀쩡한데 영석이는 비틀거리며 혀꼬부라진 소리를 하고 3차 가자고 하여


나는 시간도 많이 됬고 늦어서 여기서 해어지자고 하니 친구들은 다음에 보자며 악수를 하

고 헤어졌다

친구놈들은 나보고 영석이를 집에 까지 바래다 주고 가란다.


영석이와 나는 초등학교 다닐때 아주친하게 지냈다. 

술취한 영석이를 길거리에 두고 가지는 못한다

나는 영석이를 조수석에 끌어 앉히고 영석이내 집을 향해 달렸다.

외곽 순환도로 유성 IC 에서 갈마동을 지나 영석이내 태평동에 도착하였다

영석이는 여기까지 왔으니 우리집에서 술한잔만 더하고 자고 가라고 한다

나는 집에가야 한다고 하니

영석이는 술한잔 먹고 내일 아침에 가라고 한다.

영석이내 대문앞에 차를 세우고 영석이를 끌고 대문을열고 제수씨~ 영석이 데려가요 하고 

외치니 영석이 마누라는 방에서 나오면서 반갑게 나를 맞이한다.

나는 영석이를 방에다 눕히고 나오려는데 제수씨가 커피 한잔 하고 가란다

그말에 영석이는 커피는 무슨커피냐고 자기 마누한데 화를 낸다

커피보다는 술을 한잔먹고 가라는 뜻이다

할수없이 나는 오랜만에 친구집에 왔는데 술은 내가 사겠다고 하면서 나오는데 친구 마누라

는 자기가 사온다며 하며옷을 주섬주섬 입고 밖을 나오길래 들어가라고 하며 등을 밀다가 갑

자기 돌아서는 바람에 영석마누라 유방이내손에 닿았다

순간 나도 멈칫하고 친구마누라도 얼굴이 빨개졌다.


너무 짜릿 했다.

물컹하고 내손에 닿는 감촉은 나도 모르게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날씬하고 섹시한 친구 부인 가슴은 나로 하여금 새로운 욕정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였다.

나는 차를 몰고 편의점 가서 양주2병과 맥주 5병 안주 약간을 사가지고 친구 집으로 돌아왔

다.

영석이는 무슨일인지 자기마누라와 티격태격 싸우고 있었다.


손님 접대를 못한것을 나무래는 모양이다

영석인 나에게 미안하다고 한다

난 괜찮다고 하며 제수씨에게 술상을 부탁한다.

조금있다가 술상이 차려지고 영석이와 나는 양주한병을 따서 서로 따르고 마시고 하다보니 

1병이 다마셨다.

나는제수씨도 맥주 한잔하라고 한다.


제수씨(이름은 순영)도 맥주 두병정도 마시니 얼굴이 발그레 해졌다

친구마누라의 모습은 너무 섹시해 보였다

영석이는 이제 몸도 못가누고 혀가 꼬여서 말도 제데로 못한다.

양주는 한병남아있고 어차피 시작한것 다마시자고 하니 영석이도 나도 술이 취한다

나는 폭탄주 2잔을 만들었다.

언더그라스잔에 맥주와 양주를 각각 반씩부어서 마셨다.


술도 거의 다마시고 영석이는 완전히 골아떨어졌다

내가 흔들어도 죽은 시체같이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친구마누라는 술상을 치우고 방청소도 끝내고 영석이를 들어서 침대에 눞힌다.

나는 친구집이 불편하여 차에 가서 잔다고 하니 친구 부인은 친구와같이 침대에자고 자기는 

땅바닥에 자겟다고 한다.

내가 바닥에서 자겠다고 둘이는 실랑이를 쳤다.


친구부인도 술에 조금 취했고, 영석이는 세상모르고 잔다.

친구부인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침대에 자고있는 영석이를 베게를 비워주고 이블을 덥어주려고 엎드려 있는 부인 엉덩이는 

넘 섹시하엿다.

나도 순간 이성을 잃고 엎드려 있는 친구부인 엉덩이에 입을 대고 말았다


부인도 깜짝놀라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손을 등뒤로 나를 밀쳐내려한다

그러나 소리도 못지르고 심하게 반항도 못한다.


만일 영석이가 깨면 나보다 부인은 맞아죽거나 할것이니 소리도 못지를고 그대로 침대에 엎

드려 있었다.자세가 아주 좋았다.

나는 부인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릴려고 하니 부인은 양다리를 오므리고 


반항을 한다.

나는 팬티를 그냥두고 다리만 조금 벌리고 혀로 은밀한곳을 팬티위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약3분정도 혀로 핧으니 부인 엉덩이가 움찔움찔 거리는 느낌이 왔다.

나의 두손은 엉덩이와 넙적다리등을 살살 애무하니 부인은 다리를 스스로  조금더벌리는 


것 같았다

이제는 팬티를 살짝젖히니 털이 무성한 부인의 보~지가 보인다.


나는 다시 혀를 보~지에 밀어 넣으면 빨고 있었다

그러기를 5분정도 지나니 부인은 엉덩이를 뒤로 밀고 다리를 조금더 벌린다.

나는 이제 거추장스러운 팬티를 아래로 내릴려고 하니 부인이 다리를 들어서 벗기기 쉽게도

와준다.

나는 이제 혀를 말아서 부인의 보짓속을 빨고 잇었다.


한손은 엉덩이를 주무르고 혀는 클리스토리를 애무 하니 부인도 자기 보~지를 좌우로 흔들

고 앞으로 밀고 치고 한다

아주 조그맣게 신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입으로는 하반신을 애무하고 손가락두개를 보~짓속에 넣었다,

순간 난 깜짝놀랐다

손가락 두개가 빡빡하게 들어가는 것이다.


부인은 갑자기 보~짓속에 큰것이 들어오니 엉덩이를 움질하더니 뒤로 살짝뺀다.

부인의 보~지는 너무 작았다

(하기야 영석이놈의 물건은 엄지손가락 보다 조금크다)

나는 속으로 40 대 아줌마 구멍이 이렇게 작다니 하고 생각하고 나는 손가락을 빼고 다시 빨


기 했다.

부인의 보~짓물과 내혀에서 나온 침이 범벅이되여 줄줄흐르고


부인의 입에서는 

아~~ 

아~~~~아~~~~~~흐~응 아~~~~~~아 아~~~~흐응

아~~~~~~흐응 아~~~ 아~~~~~~~ 흥 아~흥

너무 ~~~~ 너무~~~~좋아

이런거 처음이야

하면서 속삭인다.


영석이를 잘알고 있는 부인은 술에떨어지면 내일 아침 까지 죽은 시체나 다름 없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부인을 일으켜 세웟다


부인도 일어나더니 나에게 안기면서 입술을 허락한다.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한손으로는 나의 심벌을 만지더니 눈이 커다래진다. 

내물건이 자기남편것의 3배는 되는가보다.

부인은 침을 꿀꺽삼기터니 나의 귀에다 속삭인다.

나좀 범해주세요

제~~~~~~~~~~~~~~~~~~~``발

나의 자~~지는 이미 이성을 잃어서 아무것이 뚧고 들어갈 기세이다.

40대지만 30대 초반의 몸매다.


나도 와이셔츠를 벗고 바지를 아ㅏ래로 내리고 팬티를 벗으니 커다란 나의 자~지가 불쑥튀

어나온다.

나는 부인을(순영)눕히고 다리를 벌리고 내몸을 포개어 놓으며 입술서 부터 가슴 배꼽 보~


지 를 왕복하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순영 도 나의 가슴을빨고 자~지를 만지며 난생처음 훌륭한 자~지를 받을 생각을 하면서

흥분한다.

아~~흑 아~~아~~~``흑 흐으응

아~~~~~~흐응 아~~~ 아~~~~~~~ 흥 아~흥

아~흑아~~흑 학~~학~~~~~~``학~~~~~~~~~~

하~~~~~~~~~~``아~~악 

나는 서서희 순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나의 자~지를 잡아 보~지에 문지른다

순영이의 입에서는

제~~~~~~~~발~~~~~~~제~~~~``발~어서

쑤셔주세요. 

제~~~~~~~~~~~~~발... 아흐흑~~~~~~~~~~

제 보~지에 당신 자~지를 넣어주세.........

제~~~~발~~제~~발~~~어서~~~~제~~~~``발~어서....

나 ~~미쳐요~

나는 엄청크게 발기되 내자~지를 부인(순영)보~지에쑤실 준비를 한다.


다리좀 더벌려주세요.. 순영씨... 

하니 순영은 더크게 다리를 벌린다

나는 서서히 보~지에 조준을 하고 팍 쑤신다.

커다란 물건이 보~지를 관통하느 순간 순영의 입에서는 단발의 비명이터진다

아~~~~`악 악~~~~~~~~~~~~~~~~~~~~~`

아~~~~`악

나는 너무 좋았다

꼭 영계를 먹는 기분이다.

서서히 왕복운동이 시작되고 부인도 엉덩이를 애래위로 치면서 나의 자~지를 받아들인다.

푸~~파~~팍~~~~~~~~~~~쑤걱~쑤~~욱 푹 팍

쑤걱~~수욱~~ㅅ쑥~~~~~~````

찔걱~~쭉 찔걱

아~~흑 아~~아~~~``흑 흐으응

아~~~~~~흐응 아~~~ 아~~~~~~~ 흥 아~흥

아~흑아~~흑 학~~학~~~~~~``학~~~~~~~~~~

하~~~~~아~`흐~~응~~~~~``아~~악 

여~~~~~~~~~~~~~`보

나좀 살려주세 ~염.... 

부인은 오르감이 오는가보다.

여~~보 ~아~~~``악~~~~~~~````아~~~~~~~~`

아~~~~~~흐응 아~~~ 아~~~~~~~ 흥 아~흥

너무 좋아 여~~보 내보~`지 내~보~~~지

난 ~~어쩜좋아~~~~~~~~~아~~~~~~흐응 아~~~ 아~~~~~~~ 흥 아~흥

나 쌋어요....

여보 나했어...요. 

순영은 나를 여보라 하면서 마지막 여운을 즐긴다

나도 서서히 발사햘때가 되였다.

푹~~푹~~푸~`푹

파~팍~~팍팍

푹팍 푹팍~~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순영이는 커다란 희 열감에 빠져 눈동자가 돌아가고 나도 마지막 쾌락

을 향해 달려간다.

나는부인에게 내좃물 보~지안에다 싸도되?...하니까..

아~~~~~~~~~~~~~```` 싸세요

내보~지 안에다싸요

당신좃물을 받고 싶어요

~아~~흑 아~~아~~~``흑 흐으응


아~~~~~~흐응 아~~~ 아~~~~~~~ 흥 아~흥

아~흑아~~흑 학~~학~~~~~~``학~~~~~~~~~~

하~~~~~아~`흐~~응~~~~~``아~~악 

나도 으~~~~~윽 하면서 분출하기 시작했다

여~~~~~~`````보 나도 싸요~~~~~~~~~~~~~ 

여~~~~~~~~~~~~~~~~~~~~~~~~~~~~~~~~~~~~~~~~~~~~~~~~`보

내 보~지 ~~~~~~~~~~~

나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순영 의 보~지 속에다 쏱아부었다

여~~보 당신 보~지 정말 좋아 

나도 감탄하였다

20년 만에 멋진 보~지를 먹어보앗다

부인도 난생처음 오르가즘에 달했다고 한다.

우리는 뒷처리를 하고 옆을 보니 영석이는 세상모르게 잔다

부인은 대충 바지를 입고 영석이 옆에눞는다.

나도 누운 순영이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화장실에가서 샤워를 하고 누워 있는 부인을 보


니 너무너무 탐스러웟다.

40대지만 날씬하고 미끈한 몸을 가진 여인 나도 살며시 침대로 올라가서 사시한번 순영의 

보~지 와 가슴을 쓰다듬고 영석이 없을때 순영보~지 나줄거지 하니, 

아무때나 줄께요...하면서 호응한다.

앞으로의 일어날 일을 기다리며

난 내차에와서 잠을 잤다

차에서 일어나보니~~~~~~~~~~~~~~~~~~~~~~~~~

벌써 8시가 넘었다


어젯밤일을 생각하니 너무 황홀하고 좋앗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차에서 나와 영석이내 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영석이는 속이 쓰린지 얼굴을 찌프리며 어디서 잤냐고 묻는다

나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차에서 잤다고 말하고 제수씨에게 잘잤어요 하니 

예~ 하면서 고개를 숙인다.

어젯밤 나에게 모든것을 준것이 창피했나보다.

그러면서도 자기 신랑 눈치를 살핀다.

영석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마누라한데 여보! 아침 밥이나 빨리해 하니..

친구부인은 벌써 다했다고한다.


친구부인은 주섬 주섬 아침상을 차리고 우리는 대충 세수를 하고 식탁에 둘러 앉아 아침을 

먹는다.

영석이는 밥먹고 시장에 가자고 한다.

시장까지는 걸어서 약 10분정도거리이다.


식사를 마치고 영석이와 나는 커피를 시켯고 부인은 커피를 타고있다.

부인 뒷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한참동안 넋을 잃고 쳐다보다가 영석이가 뭘봐 하면서 내팔을 툭 친다.


나는 깜짝놀라서 정색을 하면서 아무것도 아니야.

부인은 커피를 들고 우리쪽으로와서 "커피드셔요" 한다

나는 제수씨도 같이 와서 먹자고 한다.

셋이는 커피를다마시고 친구는 양치하러 화장실로 가고 나는 친구 없는 틈을 노려 친구 와이

프 유방을 살며시 주무른다.

유방은 크지는 않지만 아래로 쳐짐도 없고 탄력이 너무 좋았다.


부인은 흠칫 놀라며 내손을 자기 가슴에서 떼어낸다

부인은 커피잔을 씽크대에 넣고 설겆이를 한다

친구도 우리 이제 가자고한다 ~

그래 하면서 나는 일어나 창 시동을 걸고 친구 부부가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조금있다가 친구 부부는 내차에 올라탄다.

친구는 조수석에 친구 와이프는 뒷좌석에 오른다.

나는 시장 까지 가면서 이런저런 애기도 하며 농담도 하고 시장 까지 가면서 뒷좌석의 친구 

부인을 룸 미러로 쳐다본다

가끔 눈이 마주치면 나는 살짝윙크를 해준다


친구부인도 호응 하면서 연신 자기 남편 눈치를 살핀다.

시장에서 물건을 다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영석이에게 이제 집으로 간다고 인사를 하고 주머니에 내명함을 식탁위에 올려 놓았다

물론 영석인 내전화번호를 알지만 부인은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유선전화가 비밀통화는 좋

기 때문이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영석이는 핸드폰 번호만 알지 내사무실 우리집 전화번호는 모른다.

나는 집에간다고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간은 흘러서 5월이되었다.

5월의 황금연휴 첫날이다.

내핸드폰에 못보던 번호가 찍혔다.

나는 혹시나 몰라서 전화를 안받았다.

그리고 담배사러 나간다고 하면서 집밖으로 나와 전화를 걸었다.

여자 목소리였다.

바로 영석이 부인이다.

나도깜짝놀랐다. 

전화속의 목소리는 꼭 고등학생 목소리였다

오랜만이라고 서로 안부를 묻고 영석이는요???


하고 물으니 출장 갔다고  한다

5월5일까지 일마치고 온다고.......

갑자기 그날밤의 일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내 자~지도 스르르 발기 되기 시작한다.

나는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 집으로 들어와 마누라에게 회사에 급한일이 있다고 속이고

빨리 가봐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차를 몰고 대전으로 향한다.


부여에서 대전 태평동 까지 1시간이면 충분하다.

나는 혹시나 하여 친구 영석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영석이는 일하러 지방에 내려왓다고 한다.

나는 다알고있으면서 지방 어디냐고 물으니 아산이라고 한다.

그러냐고 하고 너가 있으면 술이나 한잔 할려고 전화해" 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어느덧 내차는 영석이내 집에도착하고 있었다.

나는 크락션을 빵~빵 하고 두번누르니 친구 부인이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오면서 인사를 


한다.

나는 주위를 한번 살펴보고 부인을 따라 집으로 들어간다.

방에 들어온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맞춤을 시작하였다

나보다 친구마누라가 더 적극이다.

전번에는 친구가 술에골아 떨어져 있었어도 불안했지만 지금은 다른데 신경쓸 필요가 없었

다.

긴혀를 내입속에 밀어넣고 나도 부인 혀을 받아들이고 우리는 5분여동안 서로를 탐닉하고


친구부인은 벌써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으~~~~~으~~~~응


아~`흥~~~~~~~~~아~~아~~~```아~``

나는 서서히 두손과 혀로 부인을 애무하기 시작하고 아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그동안 쌓아온 테크닉을 다발휘하여 친구부인을 녹여버릴 생각이었다.

내혀는 부인의 목덜미와 입술 혀를 유린하고 한손은 엉덩이를 아주 브드럽게 애무하였다.

친구 부인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드럽고 강하게 애무를 받는것 같았다.

아~````흐~~으~~으~~~~응~~

아~~~~~~~~아~으~~~~~으~~~~응

아~`아~~` 아흐~~응 하~`아~~앙

너무 좋아요 ~~나~~미칠것 같아요~~`아~~````아~~~~```````

아~~~~~~~~아~으~~~~~으~~~~응

아~`흥~~~~~~~~~아~~아~~~```아~``

친구부인은 이제 서서 있을 힘도 없나보다.

두팔로 나의 어께에 의지하여 온몸을 흐느적 거린다.

나는 계속하여 엉덩이며 입술이며 가슴이며 주무르고 빨고 핧고 한다

친구부인의 보~지에는 많은양의 물이흐르고 나는 계속하여

한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46세이지만 하얀 살결과 날씬한 몸매.... 

아~```아~`헉~````억~~~``아~`응~~

아~`흥~~~~~~~~~아~~아~~~```아~``

나~`좀 ~`나~~좀 나~~좀~~~~~~~~~~~~~~~~

제발~~ 아흐~~~~~~~~~~~~윽~~~~~``응~~``

아~```흐~`응~~흐~응~~

나의 자~지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부인의 배꼽위를 쿡쿡 찌른다.

굵고 딴딴해진 나의 자~지는 아무 구멍이나 뚧고 들어갈 기세다.

부인은 한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고 흔든다.

나도 견디기 힘든 상황이다.

아 ~~~~~~~~~~~~~~순영~~~~~~~~~~~

나도 너무 좋아요.

아~~~~~~~~~하~악 학 아~~~~~~~~~~~~``

나는 친구부인에게 영석이는좋겠네요

매일 매일 싱싱하고 탐스러운것을 먹을수 있으니

친구놈이 부럽내요 아~~~~~~~~~~~~~~~~~~~~~~~

그러자 순영는 난 싫어요.

자~지도 작고 애무도 못하고 자기만 만족하고 떨어져요.

정말 우리신랑이랑은 부부 관계가 싫어요.

아무런 느낌도 없고 만족도 못해봣어요.

당신이랑 평생 함께하고 싶어요.

아~```아~`헉~````억~~~``아~`응~~

아~`흥~~~~~~~~~아~~아~~~```아~어서 ~```어서~````요 제발

나의 것을 범해주세요~~~~~~~~~~~~``

아~`흥~~~~~~~~~아~~아~~~```아~``

나~`좀 ~`나~~좀 나~~좀~~~~~~~~~~~~~~~~

제발~~ 아흐~~~~~~~~~~~~윽~~~~~``응

나는 거추장 스러운 원피스를 벗겨내고 하얀 팬티 와 분홍색 브레지어마져 벗겨버린다.

아무리 봐도 친구부인의 몸매는 황홀 하엿다.

뽀얀 속살, 아담한 유방,발그스레한 보~지

갸름한 얼굴 누가봐도 욕심낼만한 몸매였다.

나도 속옷을 벗고 팬티를 아래로 내리니 팔뚝같은 자~지가 풀쑥 튀어나온다

우람하다... 

툭툭 튀어나온 심줄 야구방망이 같은 좃 대가리 내가 봐도 쓸만하다.

나는 순영을 침대에 눞히고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혓 바닥은 가슴과 배꼽 허리 그리고 발그레한 삼각주를 오가며 핥고 있었다.

아~~~~~~~~~~~아흥~```흐~`으~~응~`흥~

아~```아~`헉~````억~~~``아~`응~~

아~`흥~~~~~~~~~아~~아~~~```아~어서

아~~여~~~~~``보 ~~~~~~~~`나를~~~~~~`나~~~````를~가지요

~~~~~~~~~~~~~~``

나의 혀는 부인의 크리스토리를 핥고 손은 유방을, 꼭지를 문지르고 비비고 한다.

순영은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더니 아~~~~`악~~~~ 하며서 침대에 떨어진다.

아~```악~~~~~~``아~~~~~~~~~~~~악~~헉~~~~~~~헉~~~~~~`헉~~~~~~`

첫번쩨 오르가즘 인가보다.여~`보 나 나왔어요. 

으~~~~~~앙~~~~~~~~~아~`앙~흐응

부인의 보~지에서는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온다

나는 서서히 상체를 움직여 부인의 몸위로 올라탓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부인의 보~지위를 문지른다

그대로 부인의 보~지속에박아 버린다.

아~~~~````악~~~~~~~~~~``악~~~~~~~~~`아

그러나 전번에 한번 뚤어논 구멍이기에 전번보다는 쉽게 미끄러져 쑤~욱 들어간다.

부인은 좋아요~~ 너무 ~넘 ~좋아요 아~~~~~~~~~~~~`

나는 부인의 보~지에 나의 조ㅈ을 박기시작한다.

푹 ~팍 푸~팍 ~쑤~욱 쑤욱.

부인도나의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돌리고 쳐들고 한다.

찔~꺽 쑤~욱 쭉 쪽 ~`쑤욱..

나도 3번 길게 쑤시고 세번 깊이 박아놓고 돌리고...

쑤욱욱 찔꺽 ~~~~~~찔꺽~~ 푺~~~푹~~~~~~~~ 팍~~~~```팍~~~~~~~```

부인의 입에서는 

아~~~~~~~~~~~아흥~```흐~`으~~응~`흥~

아~```아~`헉~````억~~~``아~`응~~

아~`흥~~~~~~~~~아~~아~~~```아~어서

아~~ 여~~~~~``보 여보 여~~~~~~~~```보

나~`미칠것 같아요~~~``아~응~```

그렇게 장시간 박고 쑤시고 하기를 20분여분 지났을때

순영는 아~~~~~~~~~악~~~~~~~~~~~~~`하면서 보~지를 하늘로 향해 쳐든다.

오르가즘이 시작됐나보다.

순영의 입에서는 좋~~~~~~```아~~~~``내보~지 조~`아

하면서 최고의 흥분상태가 되어가는가보다.

나도 쑤시는 속도를 점점 빨리하며 아주 깊숙히 깊숙히 내자~지를 순영의 보~지에 쳐박는

다.

팍`팍~팍~팍~팍~팍 숙~팍 쑥~팍

숙~팍 쑥~팍 팍`팍~팍~팍~팍~팍

나도 사정할때가 왔다.

여~보 어디에 쌀까 내좃물?? 물으니

아~흐으`응

아~~~~~~~~~~~아흥~```흐~`으~~응~`흥~

당신ㅁ~~~~~~~~``맘 대로~하세요 한다
보~지에다 싸도돼 ?????????? 물으니 

예~~~``아아~`흥~~~~~~~~~아~~아~~~```아~어서

싸주세요 내보~지안에다 당신좃물을 아~~~~~~~~~~~~`

아~~ 여~~~~~``보 여보 여~~~~~~~~```보

나는 임신되면 어떻하냐고 물으니 관계없다고 당신 좃물 받고 싶다고 한다.

나도 마지막 절정까지 왔다.

쑥~팍 쑥~팍 팍더욱더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부인의 보~지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으~~~~~~~~~윽 으~윽 억~~~~~```억``````

나는 숨이 멈춰질 것같았다.여~```보 엽~``보.....

부인도 나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에 분출되자

더욱더 흥분되여 여~~~~~```보 여~~~~~~~보 여~```보

아~~~~~~~~~~~아흥~```흐~`으~~응~`흥~

아~```아~`헉~````억~~~``아~`응~~

여보........... 

우리는 서로 더욱더 꼭 껴안으면서 마지막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사랑해~~~~~~~~`여보

나 당신이랑 살으면 안되요/////////////

하면서 순영이는 나의 품에안기여 떨어지질 안는다.

나는 대답대신 살며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고 있었다.

순영는 보~지만 수건으로 가린체 그대로 눈을 감고 깊은 생각에 잠긴것 같았다.

뽀얀 속살 아담한 유방 모두가 완벽한 여체이다.

나는 뒷처리를 끝내고순영이를 일으켜세우고 순영의 보~지에 뭍은 정액이며 분비물을 딱아

주었다.

아주정성스럽게..


순영은 매우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안긴다.

나도 좋았다. 

그리고 이순간은 행복했다.

솔직히 말해 같이 평생 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나의 가정을 생각하고는 머리를 흔든다.

그래 바람은 바람으로 끝내자.

결론을 내리고 나도 순영 옆에서 잠이 들었다

옷도 안걸치고 마치 부부처럼.

얼마후 우리는 눈을 떳다.


시간은 벌써 오후 7시가 다되엇다.

우리는 부부처럼 집을나와 시내로 식사하러 나온다.

오늘은 외박해야지 하면서 순영은 손을 잡고 걸어간다.

순영이는 마냥 좋은지 오래된 부부처럼밝게 웃으며 따라온다.

우리는 생선초밥집에들러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오늘밤은 여기서 잘생각이다.

그때 내 핸드폰벨이 요란스럽게 울린다. 

마누라한데 걸려온 전화다.

어디냐고 묻는다.

난 물류 창고에 내려왔다고 거짓말하고 만일 내가 늦으면 먼저 자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은 외박예정이다.


-끝-


야설과야동나라